p.234
왕이라는 자리는 인품만 좋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여린 왕은 나라를 어지럽히고, 고상한 왕은 나라의 기둥뿌리를 뽑죠.
'문학 > 일본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조와 박쥐 (0) | 2023.04.16 |
---|---|
십이국기 3 - 동의 해신 서의 창해 (0) | 2023.01.08 |
은하영웅전설 외전 3 (0) | 2022.11.12 |
십이국기 1 -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0) | 2022.10.19 |
은하영웅전설 외전 2 (0) | 2022.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