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평점.
- 관람객 : 9점 평론가 6점
나의 평점 : 2점
- 나름대로 재미와 추리의 요소를 결합시키려고 했던 영화다. 느낌상 조선명탐정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 그런데 영화를 집중하지 않고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취향의 차이여서 그런건지 이 영화에 깊이 빠져들지 못했다.
- 이유를 알 수 없이 권상우와 성동일은 동업을 하고, 갑자기 김광규가 등장해서 권상우에게 만화방을 사고 그게 잘되고
- 권상우와 성동일 서로의 코드는 맞지만 알 수 없이 진행된다.
이 영화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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