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 상용차 반조립공장]
인도네시아 상용차 시장 급성장, 일본 업체들이 시장 98.5% 점유
현지 중견 그룹과 합작법인 세워 영업·서비스망 갖춰 본격 판매
트럭 부품 들여올 때 관세 없어 동남아 공략 전초기지로는 최적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대기업과 손잡고 현지에 상용차 반조립공장을 세운다.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잡고, 동남아시아 공략도 강화하려는 조치다. 특히 현대차는 세계 양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의 성장 한계를 동남아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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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0039.html#csidxab3a85ede3d714f9ec3394d948a3c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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