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성장 전략이 아니라 경기 대응 정책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역량을 지닌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도체 산업(삼성전자 등)에 의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0/2017101002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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