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떤 상황이 왔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어떤 케이스가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미리 훈련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냉정을 잃지 않고 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너는 이길 수 있을 때만 싸우냐?
영화의 구성 자체는 simple하고 상투적이라는 느낌이었다.
위인전 보는 느낌. 뭔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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