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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0월 20일 - Ray Dalio Principles 16p Though how nature works is way beyond man's ability to comprehend, I have found that observing how nature works offers innumerable lessons that can help us understand the realities that affect us. That is because, though man is unique, he is part of nature and subject to most of the same laws of nature that affect other species. Ray Dalio [Principles] 2018. 10. 20.
10월 19일 - Ray Dalio Principles 15p The people who really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see what's possible and figure out how to make that happen. I believe that dreamers who simply imagine things that would be nice but are not possible don't sufficiently appreciate the laws of the universe to understand the true implications of their desires, much less how to achieve them. Ray Dalio [Principles] 2018. 10. 19.
10월 18일 - Ray Dalio Principles 13p I learned that everyone makes mistakes and has weaknesses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hat differentiates people is their approach to handling them. Ray Dalio [Principles] 2018. 10. 18.
서치 - 인간을 이해한다는 건 얼마나 거만한 소리인가 나는 너를 알아, 너도 나를 알지? 우리는 혈연관계잖아. 피를 나눈 사이니까 나는 너를 알거야. 저렇게 성심성의껏 감성으로 대해주는 분인데, 믿을 만한 분일거야.영화는 이런 인간의 거만함을 가차없이 걷어차고 비웃는다.딸을 이해하지 못했고, 동생을 이해하지 못했고, 형사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마 아내도 이해하지 못했을 거다.그래서 어떻게 살라는 소리인가? 영화는 잔인하게도 어떻게 살라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얄미운 태도로 내가 왜 해결책을 줘야 하냐고 묻는다. 모르겠다. 이 영화를 보면서 신뢰와 배신이라는 것, 가식과 거짓말이라는 것에 대해, 인간을 어디까지 믿고, 어떻게 믿어야하고, 왜 믿어야하고,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야하는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잘 모르겠다. 실종된 여자애와 친구가 아니며 전혀 친하지.. 2018. 10. 14.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는 남자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더라도,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상처는 계속해서 받고, 그 상처에 대응하려 노력하지만, 때론 미숙한 발버둥일 뿐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인간인 거고.오베라는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무례한 이 할배도 한낱 인간일 뿐이었고, 자신의 상처에 대응하기 위해 부단히 애썼지만, 그게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는 할아버지였을 뿐이다. 이젠 그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야겠다며 오베는 자살을 시도하려 하지만,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그 성격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게 만든다. 소냐가 하는 대사오베 죽지 않으려면 죽을만큼 버텨야해 2018. 10. 9.
경영유감 p.19켄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은 [1분 경영]이라는 저서에서 품질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품질이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품질의 잣대는 바로 고객이라는 말이다.p.38블루오션적 사고방식 1. 다수의 무지를 경계하라 2. 구체적으로 위험을 인식하라 3. 위험을 피하지 말고 맞서라.p.43블루오션을 창출했다고 언급되고 있는 기업의 전략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전략은 고객이 필요한 것(Needs)을 새롭게 창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Wants)의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되어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라는 거대한 흐름, 즉 트렌드를 읽어.. 201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