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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특강 논어 1강

by Diligejy 2015. 5. 31.

거꾸로 숙이고 있다가 문득 우리의 확신과 의혹을 낚아챈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인문학은 물음을 통해서 전체로 나아가는 과정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유일신문화였다면 學이 아닌 信이었을것이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學

 

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학이]

 

子曰 :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헌문]

 

好仁不好學, 其蔽也愚

 

好知不好學, 其蔽也賊

 

好直不好學, 其蔽也絞

 

好剛不好學, 其蔽也狂 [양화]

 

子在齊聞韶, 三月不知肉味

 

曰 : "不圖爲樂之至於斯也 [술이]

 

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술이]

 

天子者, 與天地參  故德配天地 

 

兼利萬物 與日月 竝明 明照四海 而不遣微小 [예기 경해]

 

三才 3개의 축 - 天地人

 

天地가 할 수 없는 일 - 사람의 역할 - 學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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