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숙이고 있다가 문득 우리의 확신과 의혹을 낚아챈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인문학은 물음을 통해서 전체로 나아가는 과정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유일신문화였다면 學이 아닌 信이었을것이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學
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학이]
子曰 :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헌문]
好仁不好學, 其蔽也愚
好知不好學, 其蔽也賊
好直不好學, 其蔽也絞
好剛不好學, 其蔽也狂 [양화]
子在齊聞韶, 三月不知肉味
曰 : "不圖爲樂之至於斯也 [술이]
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술이]
天子者, 與天地參 故德配天地
兼利萬物 與日月 竝明 明照四海 而不遣微小 [예기 경해]
三才 3개의 축 - 天地人
天地가 할 수 없는 일 - 사람의 역할 - 學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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