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에서 후원받아 작성하는 리뷰가 아님을 밝힙니다.
밥해먹기 귀찮은 자취생이어서
아니 그 어떤 노력도 기울이기 귀찮아서
노브랜드를 자주갑니다.
이 귀차니즘에 빠진 인간들을 위한 메뉴들이 좀 있거든요. 가격대도 저렴하고요.
이 1팩에 3,980원이니까 4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간단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겉표지를 떼보면요.
이렇게 비닐에 싸여있습니다.
다른 냉동식품과 다르게 이 제품이 더 편리한 이유는 냉장보관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냉장고에 잠시 넣어뒀다가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돌려놓고 먹으면 끝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버리기 설거지 ㄴㄴ
2분 30초 돌린 후 사진입니다.
이렇게 돌린 뒤에 먹으면 됩니당.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런지 제겐 매운데 밥하고 먹으면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당.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약간 아쉽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금 매워요
매일 이걸 먹기는 그렇지만 가끔 귀차니즘이 발동할 때 드셔보시길.
'내가 쓰는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모리 참치찌개라면 (0) | 2019.07.28 |
---|---|
촉촉한 고구마 (0) | 2019.07.28 |
도커로 인해 Virtual Box Error가 생긴 경우 대처법 (0) | 2019.05.23 |
딥백수 봇 유지보수 프로젝트 1일차 (0) | 2019.05.02 |
MongoDB 6일차 - 코드몽키 (0) | 2019.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