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
나의 임상 경험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욕구가 크다.
p.26
자기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이 어디쯤인지 분명히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의 위로 (0) | 2022.01.29 |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0) | 2021.12.08 |
해빗 (0) | 2021.09.05 |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합니다 (0) | 2021.07.11 |
내가 세워야 할 원칙 - 당신이 옳다 (0) | 2021.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