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져간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그널은 있지 않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20NhFFmZWEo&ab_channel=JTBCNews
배달앱에 대한 비판이다.
기사만 보면 오늘의 문제인듯 하지만 이미 1년전부터 문제제기가 있어왔다.
어느정도 시그널이었던 거다. 결국 새로운 출구전략이 필요했다는 의미인데 여기에 대비가 되어있었으면 살것이고 되어있지 않았다면 힘들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변화에 적응하고 있을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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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깊이 찾아왔다. 약을 먹고 명상을 해봤지만, 쉽지 않았다.
관찰해보니 앱들의 푸시 알림조차 내겐 불안의 원인이 되는거 같다.
빠른 시간 내에 반응해야 한다는 '푸시'를 주기 떄문인거 같다.
앱 설정이라도 바꿔보면서 조금이라도 생존가능성을 높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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