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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대표 특강 정리

by Diligejy 2015. 3. 25.

강의를 중심으로 적되 제 생각도 적었습니다.

 

역량중심 입사지원서

 

채용자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라

 

변화 전 :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

 

변화 후 :

 

1. 상세직무 소개(구직자가 self scanning 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

 

2. 서류전형 (직무역량 분석이 중요)

 

3. 인/적성 검사

 

4. 특수전형 (ex) 합숙면접, 샘표 - 요리면접, SPC-미각테스트 , 팔도 - 라면의 보완대책 요구 , 학력파괴전형 - 애인 데리고 올것 , 자기 표현할수 있는 물건)

 

다양한 평가의 이유는 ? -> 바로 현장에 투입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뽑으려 함.

(신입보다 경력직 선호의 이유이기도 할듯...)

 

선발 기준

1. Job Fit - 직무능력과는 다름, 성격, 가치관 등- 자기소개서(철저히 직무와 관련된 것만)- 인성(성실?-> 증명하기 어려움, 인성면접때 확인)

 

2. Organizational Fit - 직무

 

사전 분석

 

1. 직무분석 - 직무가 무엇인지, 필요한 능력, 외근 야근 많은 지 등

 

2. 기업분석 -  기업문화, 제품 특징 등 기업 내부의 관련 정보

 

3. 자기분석 - SWOT 분석, 가치관 분석 등

 

이력서 사진(진짜 중요하다)

첫인상이다. 중요하다

B2B회사의 전략영업 등은 외모를 많이 봄 - SMART하고 조직에 어울릴 외모인지

 

영업은 주로 매력도를 측정

 

3개월 이내의 정장 차림

밝은색 배경 3*4 반명함 원판

 

단, 욕심 부리지 말고, 비즈니스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 포토샵 너무 많이 하면 면접때 드러남

넥타이 색깔을 검은색?-> 상복인가?-> 기본적 상식도 없는 것)

 

구직자가 생각하는 단정함은 비즈니스상의 단정함과 다르다!

 

결국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

 

이력서 전문사진관을 이용하고, 헤어나 메이크업을 받아서 찍는 것을

추천함.

 

 

팀과제로 중간의 강의는 듣지 못하였음.

 

지원동기는 왜 1번에 올라올까?

 

답이 없다. 기업은 이미 구직자의 마음을 알고 있다.

얼마나 관심있는지 체험적 Data를 제시하라(롯데 백화점을 이용하여

기업을 파악한 사례 등)

 

입사후 포부 -> 구체적 행동 계획, 산업전반의 이슈에 대한 사업계획

 

결국 이런것들이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한다.

 

 

 

#경쟁역량

1. K-Knowledge->직무에 관한 지식, 전공에 관한 지식, 제품에 관한 지식 등 전반적 지식

 

2. S-Skill-> 직무와 비슷한 경험

 

3. A-Attitude-> 태도

 

그런데 우리는 자소서에 너무나 태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가장 중요한건 K다.

ex) 편의점 아르바이트 마케팅 연관?->계산하기 전에 나이대와 성별 입력후 계산하는 것에 착안-> 몇살인지 물어봄-> 데이터 정확히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어필 가능

 

Resort 야간 Front -> 가격탄력성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할수 있음

야간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 가격차별을 적용할수 있기 때문에

 

ⓐ방 있어요?

ⓑ방 얼마에요? 라는 질문을 가지고

a에는 높은 가격의 Room showing을

b에는 가격인하를 써서

Yield management 를 추구한 사례로 어필

 

실제 기업에 대한 지식을 심도있게 알고 있어야 한다(논문 주제로도 가능)

 

->산업뉴스나 기업 홈페이지 이용

 

Leadership -> 직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조직의 목표를 이룰수 있는지 그 경험과 할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Networking-> 마찬가지로 대인관계를 통해 어떻게 성과를 창출해낼수 있는 가가 중요하다.

 

-> 물론 인문학적으로 보면, 도구적 인간을 강조하는 것이지만.

결국 기업이라는 것은 수익과 성과를 위주로 할수밖에 없다.

 

 

기업이 말하는 언어 vs 일상의 언어

문제해결력

ex) 이랜드의 애슐리 -> 인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CASE

 

분석력

도전정신

열정-> 결과가 아닌 자신의 동기와 과정이 중요함

신뢰-> 객관적, 구체적 평판 데이터 필요

추진력-> 때로는 과감히 추진하되 때로는 과감히 포기할줄 아는 것 (공동목표를 위해)

 

결국 관건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성과를 창출할수 있냐 없냐의 차이...

 

자신만의 색깔, Only One 이 필요하다.

 

자신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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