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으로 일했던 형이 밥사준다고 해서 스벅에 왔다.
회사는 전혀 그립지 않은데, 같이 일했던 형들은 그립다.
1년밖에 일 안했는데 뭔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정을 많이 주는 성격에다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더더욱 정이 많이 갔다. 아직 어리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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