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1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 밑줄긋기 p.32 영어에서는 문법뿐 아니라 톤 또한 중요하다. 본인의 경력을 좀 더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느낌을 주는 동사보다는 능동적인 느낌을 주는 동사를 사용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도와줬다'는 의미를 가진 'helped'를 사용하면 프로젝트의 일부분에만 기여한 것 같은 수동적인 느낌을 주지만, '성취했다'라는 뜻의 'accomplished'를 쓰면 보다 능동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구글에 "CV action verbs"라고 검색하면 CV에 쓰기 좋은 능동적 단어들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의 사소한 차이가 전혀 다른 톤을 만들어 내기도 하니, 능동적인 느낌을 주는 단어를 잘 찾아서 자신감 있는 톤을 완성하자. p.81 p.101-102.. 2023.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