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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일상

웹 프로젝트 6일차 - 피곤해도 계속 간다

by Diligejy 2019. 4. 2.

지금 나의 상태

1.

외로워도 슬퍼도 ~ 나는 안우러

차암고 차암고 또 차암지 울긴 왜우러

 

2.

어제는 우리 반에 산업기능요원으로 가야 하는 동생이 있기에

지금 현재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를 소개시켜주었다. 

서로 IT에 덕후기질이 있어서 왠지 성향이 잘 맞아보일듯 했고, 

소개시켜줘서 나쁠 건 없을 듯 했다.

 

다행히 내 친구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내주었고 

반 동생에게 멘토링을 잘 해주었다.

 

팁을 얻고 불확실성이 많이 줄어들었는지 우리반 동생은 기분이 좋아보였다.

 

나를 포함해 3명 다 다들 딱한처지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도했다.

 

3.

어제까지 CRUD중 U 제외하고 구현했는데 선생님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핀잔을 주셨다.

그 말에 딱히 할말이 없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jsp/servlet/spring에 대한 개념 부족 + 실습량 부족이다보니(전자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기초 내공이 부족해서 응용이 잘 안되는걸로 보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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