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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자기발견

힘들었다.

by Diligejy 2020. 2. 12.

밤을 샜고

어제는 잠을 못잤고

엊그제는 밤을 샜고

토요일 일요일은 없었다.

겨우 마감을 맞췄지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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