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역사를 공부하며 기초부터 다시 하고 있는데 재밌다.
역시 무언가를 배울 땐 그 주제에 대한 흐름을 전반적으로 익히면서 그 속에서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게 좋은 거 같다. 그동안 각각의 개념 따로, 코드 따로, 조각조각 배워서 그런지 나중엔 잘 기억이 안나기 때문이다.
오늘은 집중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멈추지말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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