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죠,
어둠의 수족들은 우리를 해치려고
가끔씩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고
소소한 정직으로 우리를 유인하여
중대한 결말에서 배반한단 말입니다.
1막 3장 123~125행
'문학 > 영미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친코 1 (0) | 2023.01.16 |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0) | 2022.03.31 |
어둠의 눈 (0) | 2021.07.26 |
진홍빛 하늘아래 (0) | 2021.06.28 |
사일런트 페이션트 - 속았다. (0) | 2021.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