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건지 모르는 순간이야말로 권력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무엇이 옳은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의지를 관철시킬수 있는 강제력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혁신이 필요한 순간이야말로 무엇이 옳은지가 가장 불분명한 순간입니다. 불완전한 기술 앞에서 선택을 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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