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영화에 관련된 글을 보고 하다보니 전개방식 속에서 인물의 변화를 주목해보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찾아보는 훈련이 되곤 있는데 그래도 아직 해석하기에는 양이 부족하다.
아무리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처연하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파니핑크 (0) | 2022.04.11 |
---|---|
히치콕 - 사이코 (0) | 2022.04.11 |
플란다스의 개 (0) | 2022.04.09 |
좋은 영화인건 맞는데 너무 길어 - 잉글리쉬 페이션트 (0) | 2022.04.03 |
낯선 거리에서 영화를 만나다 (0) | 2022.04.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