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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일상

9월 2일

by Diligejy 2022. 9. 2.

점심은 소고기카레우동을 먹었다.

카레와 우동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쌌다.

 

옛 직장동료분들과 밥을 먹었다. 전우애가 오래갈줄 몰랐다.

 

가끔 같이 즐겁게 수다떨수 있다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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