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일상 9월 2일 by Diligejy 2022. 9. 2. 점심은 소고기카레우동을 먹었다. 카레와 우동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가격이 비쌌다. 옛 직장동료분들과 밥을 먹었다. 전우애가 오래갈줄 몰랐다. 가끔 같이 즐겁게 수다떨수 있다는게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UGONG2SA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쓰는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5일 (0) 2022.09.05 9월 3일 (0) 2022.09.03 9월 1일 (0) 2022.09.01 8월 31일 (0) 2022.08.31 8월 30일 (0) 2022.08.30 관련글 9월 5일 9월 3일 9월 1일 8월 31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