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죄 이전에도 노동은 있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
[창세기 2장 15절]
2. 창세기 신화만의 독특한 점
- 반신적인 영웅, 괴수, 초인 이런 게 나오지 않음.
3. 창세기 신화의 소박함
"인간 가운데 누구도 신의 피가 흐르지 않아요. 인간 가운데 신의 후손은 없어요. 이거는 굉장히 평등한 이야기에요.
모든 인간은 죄인의 자손이에요. 그렇게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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