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버블 붕괴
- 버블 붕괴를 일시적인 경기후퇴로 착각하고 7~8년 동안 붕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함
2. 출산율
- 버블 붕괴하면서 출산율 저하, 부동산 경기가 일정하게 변동이 줄어들면서 출산율 증가
3. 버블의 마지막 - 미술품
- 일본의 경우 주식 -> 부동산 -> 골프 -> 해외부동산 -> 미술품 순으로 버블이 이어짐
- 한국의 미술품 열풍이 일본을 닮아보임.
- 반면 기업은 정신차리고 있음 (엄청난 경쟁환경으로 인해)
4. 한국도 이미 잃어버린 n년이 있었음
- 잃어버린 실질GDP 증가율이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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