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에 왔다.
파이토치 문서 번역 작업이다.
실무에서 파이토치를 써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재미삼아서든 뭐든 하는게 안하는 것보단 나을 것이니까.
돌이켜봤을 때 후회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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