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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일상

23년 7월 2일

by Diligejy 2023. 7. 2.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늦잠을 잤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저녁되면 선선해졌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다.

전기요금이 무섭긴 하지만, 이게 차라리 더 효율이 나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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