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읽다보니, 나는 과연 열린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을 비판했지만, 내가 결국 돈을 벌지 못한 이유는 수없이 많은 기회의 시그널들을 내 편협한 사고로 무시했기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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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계속 피곤하고 쉬어도 피곤했는데, 오늘은 검은색의 설사를 했다.
뭔가 속이 좋지 않아도 단단히 좋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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