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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자각과 분투로 정복하는, 자유의 고원이다. 道無形象, 天無言語. 초월자의 은총은 없고, 진리는 은폐되어 있다. 자신을 믿고 내딛는 걸음에, 학습이 우리를 자유케 할 것이다. 오직 자신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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