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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리서치

25년 12월 8일 신문

by Diligejy 2026. 1. 1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786891

 

달러유출 통로 된 플랫폼 구독료…생성AI 포함땐 '디지털 적자' 눈덩이

달러유출 통로 된 플랫폼 구독료…생성AI 포함땐 '디지털 적자' 눈덩이, 美 빅테크, 플랫폼 독점…91개국 중 40개국이 적자 3분기까지 이미 22억弗 클라우드 이용·빅테크 구독 증가 급증한 챗GP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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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적자는 코로나19 직후인 2022년 34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20억달러, 지난해 17억달러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그러다가 올 1~9월 22억달러로 다시 늘어났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서비스수지 적자(227억달러)에서 디지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10% 남짓이지만 여행수지 적자(92억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2022년 말 처음 등장한 생성 AI 유료 구독자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지난달 26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생성 AI 1위인 챗GPT의 올 들어 10월까지 매출은 한국이 2억달러로 전체의 5.4%에 달했다. 미국(35.4%)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유료 이용자가 많은 나라라는 뜻이다. 생성 AI 구독료가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넘어서는 달러 유출 통로가 되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생성 AI 구독료 지급액을 별도로 집계하지 않던 한국은행은 이르면 내년 초부터 관련 통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생성 AI 지급액이 눈에 띄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781437

 

54분 만에 445억어치 코인 털린 업비트…해킹 제재는

54분 만에 445억어치 코인 털린 업비트…해킹 제재는, 네이버·두나무 합병 행사 후 '늑장 신고' 의혹도 금융당국, 가상자산업권에도 '무과실 배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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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법은 전자금융업자에게 거래 안전성·신뢰성을 확보할 것을 의무로 규정하고, 불가피한 사고 위험에 대한 시스템 관리자로서 금융기관의 무과실 책임까지 인정한다. 그러나 가상자산 사업자는 전금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이에 해킹이나 전산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구조다.

작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법'(1단계법)은 이용자 보호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해킹·전산 사고에 제재 규정을 다루고 있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시 대규모 해킹·전산 사고를 막지 못했을 경우 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회사와 동일하게 사업자에게 '무과실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786631

 

파라마운트 추격 이겨내고 워너 인수 성공한 넷플릭스

파라마운트 추격 이겨내고 워너 인수 성공한 넷플릭스, 넷플릭스 '720억달러 베팅' 막전막후 OTT 맥스 합치면 美 점유율 33% 현금 인수로 판세 뒤집어 탈락한 파라마운트 '반발' "입찰 공정성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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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786841

 

석화 불황에도 한솔케미칼·OCI 잘 나가는 까닭

석화 불황에도 한솔케미칼·OCI 잘 나가는 까닭, 산업 리포트 '고순도 과산화수소' 시장 선두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주문 쇄도 한솔케미칼 올 매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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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케미칼의 올해 매출은 8897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980년 창립 이후 가장 많다. 이미 올 3분기까지 1년 전 동기보다 12.6% 증가한 6615억원의 매출을 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394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31.1% 늘었다.

실적 견인의 주역은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과산화수소 부문이다. 국내 과산화수소 1위 생산회사인 한솔케미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그동안 펄프, 섬유 표백제로 사용된 과산화수소는 최근엔 반도체 세정·식각 공정에 모두 들어가는 핵심 재료가 됐다. 반도체 공정에는 불순물 함량이 1ppb(10억분의 1g) 이하인 전자급 고순도 과산화수소가 들어간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데다 고객사마다 장기간 품질 인증을 요구하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786231

 

캐주얼은 무신사, 명품은 신세계V…쇼핑대목 최대 수혜

캐주얼은 무신사, 명품은 신세계V…쇼핑대목 최대 수혜, 한경Aicel 패션플랫폼 11월 실적 분석 무신사 월 매출 3400억 돌파 신진 디자이너·틈새브랜드 집중 쉬인 등 C커머스로 고객 뺏긴 지그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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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의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금액(추정치)은 지난달 3407억원으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동월 대비 33.7% 급증하면서 신흥 3대 패션 플랫폼으로 불리는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가운데 유일하게 작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는 같은 기간 706억원으로 5.1% 감소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에이블리’ 결제금액 역시 575억원으로 1.6% 줄었다. 한경에이셀은 회원 2000만 명 이상의 결제 데이터에 기초해 1주일 단위로 전체 결제금액을 추정한다.

패션업계 전문가들은 신진 디자이너와 니치(틈새) 브랜드에 집중한 전략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무신사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무신사는 다른 플랫폼 대비 압도적 매출을 내고 있다”며 “인디 브랜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MZ세대가 주요 소비 연령대로 부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그재그와 에이블리는 중국 e커머스(C커머스)의 저가 공세 타격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기본적으로 서울 동대문 기반 보세 플랫폼인데, 10~20대 여성 고객을 잡기 위한 가격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분석이다. 한 패션업체 관계자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이 기존 보세 의류 플랫폼에서 쉬인 등 C커머스 플랫폼으로 일부 옮겨 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쉬인의 11월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43억원으로, 작년 11월 대비 201.9% 급증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486073

 

집주인·세입자 쌍방 정보공개 … 새 계약모델 등장 - 매일경제

"임대인만 정보공개 불만"분쟁 늘자 계약전 정보 확대임차인 체납 이력 등 공개주택임대協, 내년 서비스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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