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쓰는 글/리서치

25년 12월 18일 신문

by Diligejy 2026. 1. 24.

https://www.mk.co.kr/news/stock/11494633

 

시설투자용 회사채 발행은 옛말 … 올 51조 찍어 80%는 빚 상환 - 매일경제

빚 갚으려 돈 빌리는 기업올 10월까지 회사채 순발행액8조7000억원 넘어 작년의 6배만기 남은 부채도 미리 상환남는 자금으로는 유동성 확충2021년 2%대 AA- 채권 금리현재는 3.5%…조달비용 급등환

www.mk.co.kr

 

https://www.mk.co.kr/news/world/11494609

 

中 '내수부양' 외치자…위안화 14개월來 최고 - 매일경제

외환·실물 정책 함께가는 中수출→내수 경제 전환 발맞춰기업들 달러 팔고 위안화 환전당분간 위안화 강세 계속될듯구매력 높여 소비 활성화 기대

www.mk.co.kr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스는 "지난 11일 연준의 금리 인하 전후로 달러 인덱스(주요 7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는 100선 아래로 내려갔다"며 "이 같은 영향으로 위안화를 포함한 비(非)달러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절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린 여파로 최근 한 달간 달러 인덱스는 1% 넘게 하락했다.

또 기업들이 달러를 위안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한 점도 주요 배경이다. 중국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둥팡진청의 왕칭 수석 거시경제 분석가는 "연말에는 기업이 달러를 환전하는 수요가 늘어 위안화가 계절적으로 강세"라며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 그동안 눌렸던 환전 수요가 터져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위안화 자산의 매력이 상승한 점도 위안화 강세 요인 중 하나다. 지난 15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발표한 '위안화 국제화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해외에서 위안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규모는 2분기(10조3800억위안) 대비 증가한 10조42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43개월 만의 최고치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94552

 

두산 "반도체 기업으로 체질전환" 승부수 - 매일경제

SK실트론 인수 우협대상자로세계3위 웨이퍼기업 인수땐소재·후공정 밸류체인 구축두산테스나와 시너지 기대풍부한 실탄으로 '담판' 성공SK그룹도 리밸런싱 속도낼듯

www.mk.co.kr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사업영역 확장이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모색해 온 두산에 국내 유일의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은 전략적 적합성이 높은 매물로 평가된다.

과거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으로 글로벌 전자산업에서 입지를 다졌던 두산은 SK실트론 인수가 마무리되면 웨이퍼(소재)부터 후공정(테스트), 자동화(로봇)에 이르는 반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된다. 전통적인 기계·에너지 중심 그룹에서 첨단 전자·반도체 소재 중심 그룹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1970년대 후반 PCB 사업으로 전자산업에 진출한 두산전자는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제품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화학·소재 기술력은 현재 두산 전자사업의 근간이다. 현재 PCB 사업의 맥은 (주)두산 전자BG(비즈니스그룹)가 잇고 있으며, 경영 위기 속에서도 전자BG를 핵심 사업으로 유지해왔다.

전자BG는 지난해 매출 1조63억원을 기록하며 두산 연결 매출의 5.55%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8788억원으로 비중이 9.1%까지 확대되며 그룹 내 존재감을 키웠다. PCB 생산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은 현재 반도체 소재, 2차전지용 동박, 로봇 제어 기술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반도체 후공정 부문에서는 두산테스나가 핵심이다. 두산은 2022년 국내 1위 반도체 테스트 기업 테스나를 4600억원에 인수했다. 두산테스나는 최근 1714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는데, 이는 자산 총액의 21.76%에 달하는 규모다. 2027년 완공 예정인 평택 신공장을 통해 첨단 시스템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자동화 영역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 분야 세계 5위권으로 성장하며 밸류체인 한 축을 맡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미국 로봇 솔루션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6%를 인수했으며, 협동로봇에 AI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지능형 로봇'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94675

 

전기차 캐즘에 … 美포드, 9.6조 LG엔솔 배터리계약 취소 - 매일경제

판매 부진에 포드 전략 급선회계약해지 위약금 등 추후 논의

www.mk.co.kr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미국 포드가 LG에너지솔루션과 맺었던 9조6030억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취소했다. 17일 LG에너지솔루션 측 공시에 따르면 계약 해지 금액은 최근 회사 매출액의 28.5%에 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해 포드가 일부 전기차 모델 생산을 중단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일부 물량에 대해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며 "고객사와 중장기적 협력 관계는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가 대규모 계약 물량을 철회하면서 다른 완성차 업체에서도 비슷한 계약 취소 사례가 잇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포드는 당초 맺었던 계약을 바탕으로 추후 LG에너지솔루션 측과 해지에 따른 위약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포드는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전격 중단하고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T3)과 전기 상용 밴 개발도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 세계 완성차 업계는 주요국 전기차 정책 변화와 판매 감소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규정을 철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국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친환경 정책을 뒤집고 지난 9월 세액 공제 지원을 끝내면서 전기차 판매가 곤두박질쳤다. 각국이 전동화 정책에 대한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까지 한파를 맞고 있다.

'내가 쓰는 글 > 리서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년 2월 5일 신문  (0) 2026.02.07
26년 1월 27일 신문  (0) 2026.02.02
26년 1월 20일 신문  (0) 2026.01.20
25년 12월 8일 신문  (0) 2026.01.17
25년 12월 15일 신문  (0) 2026.01.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