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13 24년 12월 18일 같은 팀으로 일했던 형이 밥사준다고 해서 스벅에 왔다. 회사는 전혀 그립지 않은데, 같이 일했던 형들은 그립다. 1년밖에 일 안했는데 뭔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정을 많이 주는 성격에다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더더욱 정이 많이 갔다. 아직 어리숙하다. 2024. 12. 18. 24년 12월 16일 https://youtu.be/oYeIMKbNc5A?si=Ec_yUR8J3exqKZya 2024. 12. 16. 24년 12월 15일 1. 어제 24년 12월 14일 역사적인 날이었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날... 날씨는 매우 추웠고, 204표라는 가까스의 표로 탄핵 소추되었다. 2. 어느 단톡방에서 본 자료. 한국의 재사용(친환경) 전력생산 비중이 매우 낮았다. 2024. 12. 15. 유전자 지배 사회 https://link.coupang.com/a/b3OvBr 유전자 지배 사회: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 유전자/진화쿠팡에서 4.5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13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oupang.com p.39~40사랑이라는 화학적 충동과 유전학적 차이점이라는 매력에 이끌려 결혼하고 나면, 언제 그럤냐는 듯이 뜨거웠던 감정은 사라지고 서로 간의 차이가 부각되기 시작한다. 가뜩이나 서로 다르게 진화한 남녀가 개인적인 차이까지 맞닥뜨리면 극복하기 힘든 갈등이 불거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생물학적 배경을 알고 나면 이혼 사유로 가장 많이 제기되는 원인이 성격 차이라는 것도 놀랍지 않다. 그러나 자연선택의 .. 2024. 12. 7. 24년 12월 4일 잊지못할 날일것 같다 2024. 12. 4. 24년 12월 3일 좋았던 일 기억해보기 2024. 12.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5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