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심리학
p.21 좋아하는 일은 천천히 하세요. 때로는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으며, 이보다 더 좋은 삶을 알지 못합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중 재인용 p.44 앙리 루소, 1890, 캔버스에 유채, 프라하 국립미술관 p.47 앙리 루소, 1894, 캔버스에 유채, 파리 오르세박물관 p.48 앙리 루소, , 1910, 뉴욕 현대미술관 p.53 앙리 루소, , 1897, 뉴욕 현대미술관
202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