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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한국소설

비행운

by Diligejy 2018. 3. 20.

p.14

아마, 그래서였을 거다. 훗날 누군가 내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왔을 때, '나의 부재를 알아주는 사람'이라 답한 것은.


너의 여름은 어떠니 中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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