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한국소설 비행운 by Diligejy 2018. 3. 20. p.14아마, 그래서였을 거다. 훗날 누군가 내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왔을 때, '나의 부재를 알아주는 사람'이라 답한 것은.너의 여름은 어떠니 中p.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GONG2SA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한국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무해한 사람 (0) 2019.03.17 회색인간 (0) 2018.04.10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0) 2018.03.20 한국이 싫어서 (0) 2018.03.03 사랑의 생애 (0) 2017.12.09 관련글 내게 무해한 사람 회색인간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한국이 싫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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