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질 않았다. 365일 중 360일을 골골대는 내가 할 말은 아니다만 무튼 골골댔다.
'내가 쓰는 글 > 자기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빚을 조금씩 덜어보려 해. (0) | 2020.01.19 |
---|---|
좌절 -> 환희 -> 낙담 -> 좌절 -> 환희 -> 낙담 (0) | 2020.01.18 |
어려울 땐 목표를 작게 더 작게 (0) | 2020.01.17 |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0) | 2020.01.16 |
이 악물고 바꾼다 (0) | 2020.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