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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일상

6월 27일

by Diligejy 2022. 6. 27.

너무 습하고 더워 퇴근하다가 탈진하는줄

어질어질

 

 

 

요리하는 게 귀찮지만 반찬값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요리한다.

오이무침이 4천원이라는 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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