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일상 6월 27일 by Diligejy 2022. 6. 27. 너무 습하고 더워 퇴근하다가 탈진하는줄 어질어질 요리하는 게 귀찮지만 반찬값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요리한다. 오이무침이 4천원이라는 게 말이 되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UGONG2SA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쓰는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4일 (0) 2022.07.04 6월 30일 (0) 2022.06.30 6월 26일 (0) 2022.06.26 6월 25일 (0) 2022.06.25 6월 24일 (0) 2022.06.24 관련글 7월 4일 6월 30일 6월 26일 6월 25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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