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 인수도 중요하지만 신세계가 토스의 4대 주주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7/14/CZ3OTHOHTFBPTCOLMLQNNPXUUE/
2. 던져야 할 질문은 무엇인가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3/07/14/HHMT2TU72FG7NPWZCR3XB2T3WY/
3.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3/07/14/J5OGQ6XKZRB7NEJ5S6W6MTCBKU/
지난 2018년 ‘5년 내 IPO’를 전제로 5000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이커머스 11번가는 투자금 회수 기한이 다가오지만, 상장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IPO가 안 되면 투자자들이 대주주인 SK스퀘어의 지분까지 팔 수 있는 조건이 걸려 있어 IPO가 절실한 상황인데도 예상보다 낮은 기업 가치에 상장 절차를 시작조차 못 하는 것이다. 11번가는 2019년 5305억원이었던 매출이 작년 7899억원까지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억원 흑자에서 1515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11번가 기업 가치를 2조원 정도로 평가한다. 회사가 기대했던 기업 가치(4조~5조원)의 절반 수준이다.
11번가처럼 ‘5년 내 IPO’와 ‘거래액 5조1600억원 달성’ 등을 조건으로 1조원을 투자받은 SSG닷컴도 상장 주관사까지 선정했다가 철회했다. 작년 거래액(5조9555억원)이 조건을 충족해 투자금 회수 위험은 낮지만 SSG닷컴 역시 작년에만 111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새벽 배송 업체 컬리도 2021년 말 진행한 프리(pre) IPO에서 4조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올초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지만 기업 가치가 1조~2조원에 그칠 거란 전망이 나오자 상장을 철회했다. 컬리는 2018년부터 매년 적자를 내고 있다. 작년엔 2335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4. 지식노동자의 시대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7/13/K6ZWL5ZLUVFTHGKPK3AETL45TI/
5.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7/14/56TVOTFYSFF2FIA2CPDYRM6LSQ/
6.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714/14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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