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0 현대자동차 제 3공장 아반떼의 원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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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원가 |
간접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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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가 |
엔진, 타이어, 전조등, 라디에이터, 생산라인 인건비 등 |
페인트, 전력비, 수선비, 용접비, 소모성부품, 식당운영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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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원가 |
아반떼 관리팀 인건비 아반떼 설계팀 인건비 등 |
공장장인건비(어느 한 차종만을 위한것은 아니므로), 공장 감가상각비 청원경비비, 전산실 인건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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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상이한 목적에는 상이한 원가정보
(Different costs for different purposes)
2^20은 대충 100만
p.75 원가배분 : 직접추적이 안 되는 간접원가(공통원가)를 어떤 기준을 이용하여 원가대상에 대응하는것.
p.76 원가를 배분하는 절차
1단계 : 제품이나 서비스, 고객, 사업 부문 등 원가를 매길 원가대상에 대해 발생한 총원가 집계
2단계 : 원가대상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면 직접원가로, 직접적 연관이 없으면 간접원가로 구분
3단계 : 직접원가는 원가대상에 직접 부과
4단계 : 간접원가는 원가집합으로 집계를 한 후 합리적인 배분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따라 배분
5단계 : 배분된 원가를 원가 대상별로 집계
*만약 배분기준이 잘못 선정되면 발생하는 문제들
1. 손실이 발생하는 제품과 사업부를 파악하기 어려움
2. 경영진 사이의 의견충돌
3. 시장 가격이 불안정
4. 배분이 자의적인것으로 인식됨
5. 배분방법에 대한 합의가 어려움
*배분기준 설정 기준
1. 공정성과 공평성 기준 : 공정성과 공평성에 의하여 간접(공통)지가를 배분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 포괄적 기준
(1/n로 나누는 방식, 왜곡이 일어날 가능성 큼-> 누구는 1번 이용 누구는 5번 이용)
2. 부담능력 기준 : 원가배분대상의 원가부담능력에 비례하여 간접(공통)원가를 배분함. 즉,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는 쪽이 간접(공통)원가를 더 많이 부담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분배하는 방법
(부담능력 만큼-> 실제기업 본사차원 기부금 배분할때 매출액 많은 순으로 희생 매번 이러면 억울)
3. 수혜 기준 : 원가배분대상이 간접(공통)원가로부터 제공받은 경제적 효익의 정도에 비례하여 원가를 배분함. 수익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기준
(수혜를 가장 많이 얻는 사람이 부담 -> 광고할 때 직접 수혜를 받은 영업본부가 많이 부담)
4. 인과관계 기준 : 원가배분대상에 제공된 서비스 또는 활동에 비례하여 간접(공통)인가 배분
(얼마나 많이 썼는가 에 따라 배분)
p.79
가장 합리적인 배분방식: 인과관계 기준방식
(간접원가를 발생시키는 '활동'에 촛점)
= 활동기준원가 계산 (Activity-Based Costing)
ABC의 핵심 = 활동이 자원의 소비를 유발하여 궁극적으로 원가(특히 간접원가)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감안해서, 특정 원가대상(제품 또는 고객)이 그 활동을 얼마나 필요로 했는지에 촛점을 맞추는 것.
p.80 ABM(Activity Based Management)
-> 새로운 방식의 제품이나 서비스 원가계산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경영 전반에 걸쳐서 전략수행에 유용한 정보를 창출하고 활용하는 경영관리 경영시스템
p.82
같은 재료비라도 추적이 가능하면 직접 재료원가
추적이 어려우면 간접재료원가
노무비도 추적이 가능하면 직접노무원가
추적이 어려우면 간접노무원가
간접재료원가, 간접노무원가, 경비-> 모두 제조간접원가
(분류의 이유- 정확한 원가 계산)
p.83 2005년 6월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첼시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후원 초기 첼시 유니폼에 'SAMSUNG mobile'이라는 문구를 넣게 했다. mobile이 휴대폰을 의미하므로, 이때 후원금은 정보통신사업부문에서 모두 부담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08~2009 시즌부터는 mobile을 뺀 'SAMSUNG'으로 바뀌게 됐고, 이때부터 반도체, LCD, 생활가전,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등 5개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후원액을 나눠 내고 있다. 다만 그 금액은 사업부문의 매출액에 따라 다르다.
P.88
변동원가(Variable Cost) = 조업도의 변동에 비례하여 총원가도 따라서 변동하는 원가
단위당 변동원가는 일정
고정원가(Fixed Cost) = 변동원가와는 달리 조업도에 관계없이 총원가가 일정
단위당 고정원가는 조업도에 반비례
p.90
공헌이익(Contribution Margin)= Marginal Profit
=매출액 - 변동원가
손익분기점 = 고정원가/ 단위당 공헌 이익
Break Even Point
BEP 는 사업계획을 세울때 많이 활용됨
P.92
안전 한계(Margin of Safety) = 예상 또는 실제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을 어느 정도 벗어나 있는지를 의미,
기업의 이익구조 또는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
p. 94
무차별점(Indifference Point) = 두 대안이 동일한 결과를 보이는 조업도 수준
p.96
고정원가가 높은 기업은 호황시에 이익이 크게 늘어나지만 불황시에는 이익이 크게 감소한다. 기업들이 불황이 되면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원가 비중을 낮추는 이유도 바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다.
p. 108
재무상태표
= 어떤 한 시점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정태적 재무제표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자원(자산), 그 경제적 자원에 대한 의무(부채) 및 소유주지본(자본)에 관한 정보 제공
= 과거에는 대차대조표(Balance Sheet)로 불렸으나 IFRS 도입되면서 재무상태표(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로 명칭이 바뀜
손익계산서
= 분기, 반기, 일년 등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재무성과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는 동태적 재무제표.
이때 기업의 재무성과는 수익에서 비용을 빼서 산출된 이익(또는 손실)의 크기를 통해 측정됨
= IFRS 도입으로 기존의 손익계산서에서 더 포괄적인 이익 정보를 나타내는 포괄손익계산서로 확대 됨
= IFRS 적용 안한 비상장회사는 일반회계기준 따라 손익계산서 사용
IFRS도입한 회사도 기존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를 별도로 사용가능
자본변동표
= 일정시점에서 기업이 보유한 자본의 크기와 일정기간 동안 자본의 변동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재무제표
(자본의 항목별로 기초잔액, 당기 변동사항, 기말잔액을 나타냄)
현금흐름표
=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제표
= 일정기간 동안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의 정보가 나타나있음
주석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에 표시된 정보에 추가하여 제공되는 정보
(재무제표에 표시된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세분화한 정보 제공)
= IFRS 도입에 따라 기존에는 기본 재무제표의 하나였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가 기본 재무제표가 아니라 이익잉여금과 연결된 주석에 들어감.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이익잉여금의 배당, 적립 등의 내역 보여줌
P. 110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중요한 가정 = 계속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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