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일상556 23년 7월 24일 더위를 먹은건가. 2023. 7. 24. 23년 7월 17일 왜 두려워하는가? 2023. 7. 17. 23년 7월 15일 갑자기 잡힌 위내시경 당황스럽긴 하지만 별일 없길 2023. 7. 15. 23년 7월 14일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읽다보니, 나는 과연 열린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을 비판했지만, 내가 결국 돈을 벌지 못한 이유는 수없이 많은 기회의 시그널들을 내 편협한 사고로 무시했기 때문이 아닌가. ---- 요근래 계속 피곤하고 쉬어도 피곤했는데, 오늘은 검은색의 설사를 했다. 뭔가 속이 좋지 않아도 단단히 좋지 않았나보다. 2023. 7. 14. 23년 7월 13일 쿤데라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를 추모하며 그의 책을 읽는다. 2023. 7. 13. 230711 오늘 하루는 꽤 우울했다.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2023. 7. 11. 이전 1 ··· 4 5 6 7 8 9 10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