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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자기발견

꼰대 & 무례한 분들을 위한 비즈니스 예절 팁

by Diligejy 2020. 7. 21.

비즈니스 미팅에서 상대방에게 '착하다'라는 표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실례입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상대는 '너 호구같구나'라고 듣습니다.

저는 이 소리 듣는 순간 이 사람 비즈니스 예의 없다고 취급합니다.

cf1. 사람이 좋아보여서, 아들같아서, 딸같아서, 귀여워서 라는 소리 ㄴㄴ 합니다. 그럴거면 사적인 미팅으로 해야죠

cf2. 동의 안해도 됩니다. 굳이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실 논쟁이 아닌 가치관 논쟁이라 답 안나옵니다. 만약 다른 생각이라면 다르게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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