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특강 논어 1강
거꾸로 숙이고 있다가 문득 우리의 확신과 의혹을 낚아챈다. 황지우 인문학은 물음을 통해서 전체로 나아가는 과정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유일신문화였다면 學이 아닌 信이었을것이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 學 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 [학이] 子曰 :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헌문] 好仁不好學, 其蔽也愚 好知不好學, 其蔽也賊 好直不好學, 其蔽也絞 好剛不好學, 其蔽也狂 [양화] 子在齊聞韶, 三月不知肉味 曰 : "不圖爲樂之至於斯也 [술이] 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술이] 天子者, 與天地參 故德配天地 兼利萬物 與日月 竝明 明照四海 而不遣微小 [예기 경해] 三才 3개의 축 - 天地人 天地가 할 수 없는 일 - 사람의 ..
201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