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타 오지는 날을 위한 함수라도 만들어볼까
def hyunta_today(x, y):
print("울고싶다"+x+y)
2.
이 강의 1주차는 세뇌시간이라고 불러도 될거 같다. 이론을 설명하는 듯 하면서도 GCP API 쓰면 데이터 모을 필요도 없고 잘 되고 성공할 수 있으니까 우리꺼 써 우리꺼 짱짱맨이라는 내용을 반복 또 반복한다.
https://www.coursera.org/learn/google-machine-learning/
3.
[UX 고려해서 조금만 바꾸면 좋을텐데]
책을 살 때 1순위로 들어가는 사이트는 알라딘이다.
알라딘 빠에 가까워서 알라딘 외의 사이트에서 도서를 구매해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중고 사이트 제외)
왜 그런가 생각을 안했는데 우연히 YES24 페이지를 열어봤다가 그 이유를 알았다.
알라딘은 UI가 너무 보기 편하다.
정중앙에 내용이 있기 때문에 바로 한 눈에 들어온다.
양쪽은 여백으로 비워놨기 때문에 굳이 피곤하게 눈 돌릴 필요가 없다.
YES24는 전체를 다 쓰려한다. 비우질 않으니 눈이 피곤하다.
재미삼아 인터파크를 가봤는데 신기하게도 인터파크는 YES24와 알라딘의 중간정도로 UI를 배치했다.
내가 만약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YES24에게 글씨는 더 키우고 빈 공간 만들라고 하고 싶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로 영업이익이 오르는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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