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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래컴(Neil Rackham)과 존 칼라일(John Carlisle)은 [성공한 협상가의 행동]이라는 기념비적인 연구에서 48명의 유명 협상가와 48명의 평범한 협상가를 비교했다. 뛰어남과 평범함은 어떻게 다를까? 결과는 놀라웠다. 뛰어난 협상가는 하나의 사안에 5개 이상의 선택 사항을 준비했다. 나는 여러분이 뛰어난 정도가 아니라 탁월해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6개 이상의 전혀 다른 패를 준비할 것을 권한다. 여러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상황에 들어맞는 제안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를 도왔던 데이비드 켈리의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IDEO)도 많은 선택 사항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수십 개 혹은 1백여 개가 넘는 제시안을 준비하고 그 중 평판이 가장 좋은 것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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