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빌게이츠 1부를 보고 있다.
아직 다 보진 못했는데, 많이 배울 수 있는 영상이었다.
물론 빌게이츠는 천재 of 천재다. 책을 1시간에 150페이지를 읽는다니... 눈알을 아무리 굴려도 그렇게는 못읽겠는데...
그것도 영어 책은 한글책보다 더 빼곡하잖나...
그렇기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게이츠 형아의 뒷꽁무니를 쫓아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게이츠 형아는 금수저였다.
하지만!
게이츠형아의 영상을 보며 inspired되고 조금 더 이 형처럼 몰입하고 노력해보지 않는다면, 그건 좀 후회할거 같다.
삶에서 필요없는 걸 제거하고 머릿속은 정리정돈해서 형아처럼 조금 더 멋있어지고 싶다.
'내가 쓰는 글 > 자기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트업에서 데이터엔지니어로 일한다는 의미 (0) | 2019.11.16 |
---|---|
HR/채용팀은 또다른 PR팀. (0) | 2019.10.31 |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0) | 2019.10.26 |
코세라 수료증 LinkedIn에 박다. (0) | 2019.10.24 |
현타 오지는 TODAY() (0) | 2019.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