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91 그림의힘(6) 그림의 힘 저자 김선현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그림의... p.342~343 우리집 뜰의 카미유와 아이 클로드 모네 1875 캔버스에 유채 55.3*64.7cm 보스턴 미술관 2015. 10. 17. 그림의힘(5) 그림의 힘 저자 김선현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그림의... p.256 안개 낀 바다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1817년경 캔버스에 유채 94.5*74.8cm 함부르크 미술관 p.265 여인의 세 단계 구스타프 클림트 1905 캔버스에 유채 178*198cm 로마 현대미술 갤러리 p.272~273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폴 고갱 1897~98 캔버스에 유채 139.1*374.6cm 보스턴 미술관 p.311 남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내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 2015. 10. 1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자 밀란 쿤데라 지음 출판사 민음사 | 2009-12-24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참을 수 없는’ 생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 p.88 필연과는 달리 우연에는 이런 주술적 힘이 있다. 하나의 사랑이 잊히지 않는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성 프란체스코의 어깨에 새들이 모여 앉듯 첫 순간부터 여러 우연이 합해져야만 한다. p.92~93 인간은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에서조차 무심결에 아름다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의 삶을 작곡한다. p.96 관능이란 감각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열정적으로 관찰하며 조그만 소리까지 듣는 것이다. p.98 독학자와 학교에 다닌 사람의 다른 점은 지식 폭이 아니라 생명력과 자신에 대한 신뢰감의 정도 차이다. p.102.. 2015. 10. 17. 그림의힘(4) 그림의 힘 저자 김선현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그림의... p.197 심리학에서는 인생에 크게 4차례의 반항기이자 위기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시기의 인간에게는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기 (세 살 무렵), 2기(일곱 살 무렵), 3기(사춘기 무렵), 4기(중년기 무렵)가 그것인데, 앞의 1~3기는 부모에게 포옹을 받아야 하지만 4기는 배우자로부터 포옹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하더라도 마음이 결핍을 느끼고 우울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p.202 수확하는 농부 빈센트 반 고흐 1889 캔버스에 유채 73.2*92.7cm 반 고흐 .. 2015. 10. 16. 그림의힘(3) 그림의 힘 저자 김선현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그림의... p.172 퀼팅 비 그랜마 모지스 1940~1950 목판에 유채 50.8*61cm 개인소장 p.176~177 꽃이 있는 농장정원 구스타프 클림트 1905~1906 캔버스에 유채 110*110cm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갤러리 p.186 전함 테메레르 윌리엄 터너 1839 캔버스에 유채 91*122cm 내셔널 갤러리 p.195 봄 장 프랑수아 밀레 1868~73 캔버스에 유채 86*111cm 오르세 미술관 2015. 10. 16. 그림의 힘(2) 그림의 힘 저자 김선현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5-03-02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그림의... p.136 태양 에드바르트 뭉크 1911~16 캔버스에 유채 455*780cm 오슬로 대학 p.144~145 더 묻지 마세요 로렌스 알마 타데마 1906 캔버스에 유채 80.1*115.7cm 개인소장 p.151 훔친키스 마커스 스톤 1894 캔버스에 유채 152*66cm 개인소장 2015. 10. 16. 이전 1 ··· 530 531 532 533 534 535 536 ··· 5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