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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커리어52

회사에 물어봐야할 것들 - PMF https://news.hada.io/topic?id=6862&utm_source=slack&utm_medium=bot&utm_campaign=T8GMXUUFR 엔지니어들이 면접에서 물어야 할 질문들 | GeekNews "이 질문들은 매우 직설적이긴 하지만, 이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회사는 좋은 직장이 아닐 수 있습니다"이 회사는 Product-Market-Fit 한가요?PMF한지 자신에게 질문한 적이 있나요?PMF를 언 news.hada.io 2022. 6. 29.
커리어에 정답은 없지만 성공은 있잖아요? 일단 빠르게 실패해보세요 | EBR 원데이스쿨 https://www.youtube.com/watch?v=krYIX2Ppixs&ab_channel=EBS%EB%B9%84%EC%A6%88%EB%8B%88%EC%8A%A4%EB%A6%AC%EB%B7%B0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2022. 6. 15.
개발자 연봉 https://youtu.be/ks59iVpuzQk 2022. 5. 22.
이력서 관련 영상 정리 1. 글램 CEO https://www.youtube.com/watch?v=udnA7SHEPBI&ab_channel=%EC%8A%A4%ED%83%80%ED%8A%B8%EC%97%85%ED%85%8C%EB%93%9C%EB%8B%98 2. 개발바닥 https://www.youtube.com/watch?v=1YhTU92R0ZA&ab_channel=%EA%B0%9C%EB%B0%9C%EB%B0%94%EB%8B%A5 2022. 5. 2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커리어 https://youtu.be/dd4mcPHEC9c 2022. 5. 13.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p.6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만든다. 이것이 박지웅 방식이다. 박지웅은 인생과 사업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어진 문제를 주관식에서 객관식으로 바꿨다. p.8 경영자로서 박지웅이 시장을 분석하고 창업을 선택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잠재적 수요를 예측한 다음 가능한 선택지들을 헤아린다. 어떤 사업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떤 사업에 대한 필요가 읽히기 때문에 투자하거나 창업한다. 주관적 공급보다 객관적 수요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p.17 리스트를 한껏 뽑아놓고 그중에 아니다 싶은 것을 지워나가는 방식이 제가 복잡한 문제를 푸는 방식이에요. 그러니까 주관식을 객관식으로 바꾸는 거죠. 성취욕은 기질인 것 같고, 그 성취욕을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이 있었던 거에요. .. 2022. 2. 23.